2015.4.14 - 2015.6.16
10 episodes 75 min x 1 ep / 60 min x 9 eps
Shuko Arai (荒井修子)
Yuki Takeda (武田有起)
Minori Senju (千寿みのり)
Fumino Kimura
(木村文乃)
Kyoko Hasegawa
(長谷川京子)
Shiori Knjiya
(貫地谷しほり)
Rei Dan
(檀れい)
Yumi Adachi
(安達祐実)
Raita Ryu
(竜雷太)
Ayumu Yokoyama
(横山歩)
Koji Seto
(瀬戸康史)
Yusuke Kamiji
(上地雄輔)
Yoshinori Okada
(岡田義徳)
유치원엄마들이라면 엄마스타일의 치마, 엄마들간의 이지메, 입시트러블등 작고 독특한 그들만의 세계가 있다. 미혼모인 가마하라 키코는 우연한 계기로 명문유치원에 아이가 입학하게 된다. 명문유치원임을 모르고 평소해왔던것처럼 자전거로 아이를 유치원에 바래다 주는데…. 유치원 정문앞에는 고급자동차의 행렬로 정체가 일어나고 고급명품백을 든 엄마들이 등장한다. 고급유치원의 실정에 당황스러워하면서도 서민엄마인 자신을 적대시하는 엄마들에게 당당한 모습을 내보이며 한쪽으로 치우쳐진 엄마들의 생각을 바꿔간다. 내일을 위한 에너지가 충전되는듯한 상쾌하고 통쾌한 휴먼드라마.
故事的舞台是在幼稚園。幼稚園的媽媽們,為了自家孩子的未來,如何跨越入學考試等等的各種煩惱而形成獨特的的小社會。扮演女主角的蒲原希子是個單親媽媽。在偶然的機緣上將孩子送進了名門幼稚園。不知情的她如一般母親騎腳踏車送孩子上課時,發現校門口擠滿了接送的高級轎車和手持名牌包包的媽媽們。這・・・不是超級名門幼稚園嗎?被這個事實嚇到的庶民媽媽希子,在被其他媽媽們歧視下,並沒有改變自我,反而是以她率直的態度,漸漸地改變了固執又驕傲的媽媽們。這是一部看了會讓您元氣倍增,有趣又痛快的連續劇。